민주당 8·17 전당대회 완벽 정리 (당대표·최고위원 선출방식)

민주당 8·17 전당대회 완벽 정리 (당대표·최고위원 선출방식)

더불어민주당 2026년 8·17 전당대회는 차기 당대표 1명과 최고위원 5명을 새로 뽑는 선거입니다. 이번 전당대회부터 선호투표제와 1인 1표제가 처음 도입되면서 선출 방식이 예년과 달라졌는데, 후보 구성부터 투표 방식, 당대표·최고위원의 권한까지 사실관계 위주로 정리했습니다.
무엇을 뽑나
직위인원본선 후보
당대표1명김민석, 정청래, 송영길 (기호순)
최고위원5명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8명 중 5명 선출)
당대표 선출 방식

당대표는 중앙위원 투표 35%, 권리당원 투표 35%, 일반 국민 여론조사 30%를 합산해 결정됩니다. 후보가 3명이라 이번 전당대회부터 처음으로 선호투표제가 적용되는데, 유권자가 1순위·2순위·3순위를 함께 기재하는 방식입니다. 1순위 득표에서 과반을 얻는 후보가 없으면, 최하위 후보의 표가 그 유권자의 2순위 선택에 따라 나머지 후보에게 재배분되는 방식으로 최종 승자를 가립니다.

최고위원 선출 방식

최고위원 선거는 이번 전당대회부터 새로 도입된 1인 1표제로 진행됩니다. 8명의 후보 중 유권자가 1명을 선택하고, 득표 상위 5명이 최고위원으로 선출되는 구조입니다.

⚠️ 순회경선은 지역별로 나눠 진행되며, 지역마다 결과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첫 순회경선인 충청권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근소한 차이로 1위, 이어진 부산·울산·경남권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1위를 기록하는 등 아직 유동적인 상황입니다. 최종 결과는 8월 17일 확정됩니다.
당대표의 권한 범위
  • ·당무위원회 의장을 겸임하며 당무 전반을 총괄
  •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주요 당무·정책 논의를 이끔
  • ·정무직 당직자 임명 등 인사에 관여
  • ·이번에 선출되는 지도부는 2028년 제23대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 관련 권한과도 연결되어 있어, 당내에서 이번 선거의 중요도가 특히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최고위원의 역할 및 권한 범위

최고위원 개인이 아니라 최고위원 5명이 모인 '최고위원회'가 당헌상 권한을 갖는 구조입니다. 최고위원회는 다음과 같은 권한을 행사합니다.

  • ·법률안을 포함한 당 주요 정책의 심의·의결
  • ·주요 당무에 관한 심의·의결 및 당무 전반의 조정·감독
  • ·당 예산과 결산 심의
  • ·당무위원회 및 의원총회 소집 요구
  • ·시·도당 임시 대의원대회 개최 요청에 대한 허가
  • ·국회 추천·선출·임명직 공직자 추천 관련 사항
자주 묻는 질문
Q. 선호투표제는 왜 도입됐나요?
후보가 3명으로 좁혀지면서, 단순 다득표 방식보다 유권자 선호를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이번 전당대회부터 처음 도입됐습니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하위 후보의 표가 재분배되는 방식입니다.
Q. 최고위원도 1인당 여러 명을 뽑을 수 있나요?
아니요, 이번부터는 1인 1표제로 바뀌어 유권자는 8명의 후보 중 1명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중 득표 상위 5명이 선출됩니다.
Q. 순회경선 결과가 최종 결과를 그대로 반영하나요?
순회경선은 지역별 권리당원 투표를 먼저 집계하는 절차이며, 이후 중앙위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 결과가 더해져 8월 17일 최종 결과가 확정됩니다.

※ 이 글은 2026년 8월 기준 언론 보도와 더불어민주당 당헌·당규를 근거로 사실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평가하려는 목적이 아닙니다. 최신 경선 진행 상황과 최종 결과는 더불어민주당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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