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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과 버팀목은 경쟁 상품이 아니라 용도가 다른 상품입니다. "집을 살 것인가, 전세로 살 것인가"에 따라 선택이 갈립니다. 두 상품의 핵심 차이를 정리했습니다.
상품 성격 비교| 구분 | 디딤돌(구입자금) | 버팀목(전세자금) |
|---|---|---|
| 용도 | 주택 구입 | 전세보증금 마련 |
| 순자산 기준 | 5.11억원 이하 | 3.45억원 이하 |
| 한도 | 최대 4억원 | 최대 2.4억원 |
| 기본 특례기간 | 5년(추가출산 시 최장 15년) | 4년(추가출산 시 최장 12년) |
| 중도상환수수료 | 있음(한시 면제 중, 2026.12.31까지) | 없음 |
당장 목돈을 모아 집을 살 계획이 없다면 버팀목으로 전세 부담을 줄이고, 이후 자금이 마련되면 디딤돌로 갈아타는 식의 단계적 접근도 가능합니다.
선택 시 고려할 점
디딤돌은 자산 형성 측면에서 유리하지만 초기 자기자본 부담이 있고, 버팀목은 초기 부담은 적지만 자산 축적 효과는 없습니다. 두 상품 모두 출산 요건과 소득·자산 기준은 동일하게 적용되므로, 자격 자체보다는 '지금 집을 살 준비가 되었는가'가 선택의 기준이 됩니다.
- ▶ 디딤돌 실행일 당일 버팀목 상환조건부로 전환 취급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 ▶ 전세 계약 갱신 때마다 버팀목은 연장 신청이 필요합니다
- ▶ 디딤돌은 실거주 의무가 있어 전입 후 일정 기간 거주해야 합니다
두 상품 간 전환이나 병행 가능 여부는 개별 상황(기존 대출, 주택 보유 이력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취급 은행 상담이 필요합니다.
Q. 두 상품 동시에 이용할 수 있나요?
목적이 다르므로 동시에 이용하는 경우도 있지만(전세 거주 중 구입 준비 등), 각 상품의 자격 요건을 각각 충족해야 합니다.
Q. 나중에 디딤돌로 바꾸고 싶으면 어떻게 하나요?
버팀목을 상환하고 새로 디딤돌을 신청하는 방식이며, 자동 전환되는 상품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