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리츠 ETF도 배당이 많은 대표 상품인데, 이번 개정으로 똑같이 공제 대상이 되는지 헷갈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상이 맞습니다.
리츠 ETF도 공제 대상입니다
국세청이 밝힌 펀드 외국납부세액공제 적용대상 간접투자회사에는 국내에 설정된 해외 부동산 리츠 ETF가 명시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즉 S&P500·나스닥100 ETF와 마찬가지로 리츠 ETF 배당도 연금계좌 안에서 같은 방식으로 크레딧이 적립됩니다.
| 상품 유형 | 공제 대상 여부 |
|---|---|
| 국내 상장 미국지수 ETF(S&P500·나스닥100 등) | 대상 |
| 국내 설정 해외 부동산 리츠 ETF | 대상 |
| 국내 설정 해외 채권형 공모펀드 | 대상 |
| 해외에서 직접 설정된 역외펀드 | 대상 아님 |
- ▶ 핵심 기준은 '국내법에 따라 설정된 펀드인지' 여부
- ▶ 역외펀드(해외 법률로 설립된 펀드)는 이 제도 자체의 적용 대상이 아님
- ▶ 리츠 ETF는 배당수익률이 높은 편이라 공제 효과도 상대적으로 체감되기 쉬움
같은 '리츠'라는 이름이 붙어도 국내 리츠와 해외 리츠는 세금 구조가 다릅니다. 본인이 투자한 상품이 국내에 설정된 펀드인지, 해외에서 직접 설정된 상품인지부터 증권사 상품설명서로 확인하세요.
FAQ
Q. ISA 계좌의 리츠 ETF도 똑같이 적용되나요?
네, ISA 계좌는 이미 2025년 7월부터 이 방식이 먼저 적용되고 있어 연금계좌보다 앞서 시행 중입니다.
Q. 리츠 ETF 배당은 다른 상품보다 세금이 더 붙나요?
공제 공식 자체는 동일하며, 다만 배당수익률이 높은 만큼 절대 세액과 크레딧 적립액도 함께 커지는 구조입니다.
국세청 홈택스 바로가기
위 버튼을 누르시면 공식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상품별 공제 대상 여부는 펀드 설정 국가·구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정확한 확인은 가입 증권사 상품설명서를 통해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