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PI, SCHD 같은 고배당 ETF에 배당금 1,000만 원을 받는다면 실제로 얼마나 세금이 붙을까요? 실제 공제 공식으로 계산해봤습니다.
공제 계산 공식
펀드 외국납부세액 공제율은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공제율 = 국내 원천징수세율 ÷ 외국 원천징수세율 − 국내 원천징수세율
배당금 1,000만원 시뮬레이션
| 항목 | 금액·수치 |
|---|---|
| 배당금 총액 | 1,000만 원 |
| 미국 원천징수(15%) | 150만 원 |
| 공제율(예시) | 약 55.2% |
| 적립되는 크레딧 | 약 82만 8천 원 |
즉 미국에 낸 150만 원 전액을 돌려받는 게 아니라, 국내 원천징수세율(최대 14%로 계산)을 기준으로 산출된 일부만 크레딧으로 쌓입니다. 이 크레딧은 나중에 연금을 인출할 때 내야 할 국내 세금에서 차감됩니다.
- ▶ 외국 원천징수세율이 국내 최대세율(14%)보다 높아도, 계산 시에는 14%로 제한해 적용
- ▶ 고배당 ETF일수록 배당금 절대액이 크기 때문에 크레딧 적립액도 함께 커짐
- ▶ 정확한 공제율·조정계수는 매년 발표되는 조정계수표를 기준으로 산출됨
이 계산은 예시 수치를 단순화한 것입니다. 실제 공제액은 본인의 종합소득 구간, 조정계수, 펀드별 원천징수 내역에 따라 달라지므로 반드시 펀드 판매사가 제공하는 자료로 재확인하세요.
FAQ
Q. 배당금이 적으면 공제 자체가 안 되나요?
아니요, 금액과 무관하게 같은 공식이 적용됩니다. 다만 소액일수록 체감 절세 효과는 작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Q. JEPI처럼 월배당 상품도 계산 방식이 같나요?
네, 배당 지급 주기와 무관하게 같은 공제 공식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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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조정계수와 공제액은 매년 고시되는 기준이 다를 수 있어, 가입 증권사의 실제 계산 내역을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